딱딱한 과자먹다가 떨어졌던 장치를 변경하고
철사를 변경했다. 이번엔 각진 철사라고 하셨다. 치아의 울퉁불퉁한 면까지 교정하는 거라고 했다.
매우 아팠다.
'Busan 생활 > 교정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90116 다섯번 째 방문 (0) | 2019.01.23 |
|---|---|
| 20181221 오른쪽 바이트 플레이트 떨어짐. (0) | 2018.12.28 |
| 181128 네 번째 방문 (0) | 2018.11.30 |
| 181023 세 번째 방문 (0) | 2018.10.24 |
| 180921 두번째 방문 (0) | 2018.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