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드디어 철사 굵기를 변경하였다.


떨어졌던 장치도 다시 붙혀주시었다.


고무링을 했던 자리에는, 고무줄을 빼고 철사로 더 벌어지지 않게만 고정해 주셨다.


앞니가 너무 벌어져, 치아 사이가 웃으면 보인다. 구멍난 것처럼.


그리고 이번에는 철사를 바꿔서 더 조여질 것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아프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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