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50엔 하는데 2천포인트정도 받았으니 10000엔에 샀다.
배송은 하루만에 옴.

화이트노이즈가 약간 있는데 하루 쓰다보니 모르겠다.
마이크 음질은 아직 테스트 안해봤고
소리 음질은 그럭저럭... 플랫하다. 웅장한 맛은 없는데 게임하긴 좋겠다. 음감용으로는 그냥저냥 막귀가 듣기엔 나쁘지 않다.
7.1서라운드가 좋은지 어떤지 fps안해서 모르겠고..
배터리 확인을 못하는건 불안함.

동글 페어링 거리는 그닥 길지 않은 듯 하다. 장애물. 벽이 있어서 그런 것 같긴하다. 화장실 가면 뚜-뚜 소리나면서 끊길듯 말듯함.

나름 잘 산듯 귀가 큰 편인데 착용감도 좋고 무겁지도 않음.

회의 들어가서도 마이크 괜찮을지는 아직 더 써봐야 알겠지만...


*1년 사용후기
매일 풀재택 일하는 와중에, 이 가격에 회의 음성도 확실히 들리고 마이크도 뚜렷하고 게임할 때에도(롤) 아무런 문제 없으므로 대만족 하며 쓰고있음. 물리버튼으로 마이크 온오프 가능한게 진짜 꿀임.. 온라인회의 하는 사람은 알 듯. 다만 버튼으로 온오프할 때 마이크로 버튼 잡음 들어갈 때도 있는듯?
배터리도 은근히 오래감. 하루종일 회의하는데 괜찮음. 충전하면서 동시에 사용가능
7.1서라운드는 안씀.. 롤할 때 위화감 든다. FPS는 안해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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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09일 아마존 구입.
아마존 프라임 할인받아서 3980엔정도.
 
굉장히 작아서 수납하기가 좋음.
 
최대 세기로 했을때 바람세기는 다른 커다란 선풍기의 약풍정도? 우에에엥 하는 강풍 바람세기는 안나온다.
대신,
1. 꽤나 조용함
2. 엄청 작아서 수납하기 좋음
3. 높이 조절과 선풍기 헤드가 돌아감 (다른 수납형 접이식 선풍기는 헤드 안돌아가는게 많더라)
4. 가습기능 있음. 에어컨 켤 때 같이 쓰라는데 일본 여름 습해서 쓰려나.. 집에 가습기능 있는 기기가 3개나 있다.
5. 리모컨 있음.
6. 충전식 + 작다보니 잠깐 설거지 할때라든지 활용도 좋을 듯.(c타입 아님 ! usb선은 딸려옴 충전기는 없음)

*2년 사용후기
수납이 아주 좋아서 좋음.
배터리는 갈수록 줄어드나 충전하면서 쓰면됨.
출력 높이면 소음있음.. 헤드까지 돌리면 거슬림
그냥저냥… 나쁘지 않음 수납우선이므로 계속 사용예정
가습기는 청소가 어려워서 쓰지않음

일본 에어프라이어 아마존 2200712 구입 8600엔
3.5리터 외관이큰데 깔끔


 

*2019년 01월 21일 결제. 현재 받아보고 사용 중.


게임 할 때 SD 동시입력이 잘 안되어서 사게 되었음.

요즘은 기계식 키보드도 비싸지 않으니까.. 그냥 お試し처럼 테스팅하려고 산건데.. 별로네 ㅎㅎ


* 갈축이라 청축보다는 소리가 덜 하긴 한데, 그냥 뭐 소음은 소음이다.

 나는 자세히 몰라서 소리가 덜하다는 갈축을 샀고, 피시방에서 청축 키보드를 쓰면 게임 오래하면 손이 아파서 갈축을 샀다.


* 키보드는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음. 겉보기에도 싼티도 안남..


* 스프링 소리가 엄청남 ㅎㅎ 엄청남 진짜 ㅎㅎ 뽑기 잘못한건지는 모르겠다. 근데 사기 전에 사람들 후기 보니까 스프링소리가 난다고 하는 사람도 있더라. 그냥 좀 아.. 그런게 있구나? 싶었는데 엄청남


지금도 [팅팅]소리가남. 싼티 지림.. 그냥 돈 더주고 5,6만원 이상의 것을 살 것! 


*다음번에는 앱코 해커 K661 카일광축 을 사보고 싶다. 피시방에서 썼는데 그냥 내거던데? 너무 잘맞더라.





* 2019년 01월 16일 간사이공항에서 구매.


스트레스로 인한 충동구매.. 폴라에디션이라며 새하얀 글로를 2750엔에 팔더라. 


글로에 들어가는 전용스틱이 1보루에 2900엔이더라. 아이코스는 일본 공항에서 4300엔인걸..? 한국 공항에서도 1보루 37000정도는 한다.


여러모로 싸길래.. 펴보자 싶었다.

* 예열을 너무 오래기다려야 한다. 뭐, 끽해야 10초 20초 차이겠지만 체감상 아이코스보다 길다.


* 첫 맛은 나쁘지 않고 괜찮음. 그런데 한, 5모금 정도 피고나면 맛이 사라진다. 응. 말그대로 사라져 맛이라는 것이.


* 아이코스처럼 케이스에서 가열기를 분리시키고 담배꽂는 과정이 모두 생략되므로 휴대성이라는 것은 폭발한다.

  이 1주일간 글로만 들고다녔는데, 진짜 좋다. 휴대성이.... 그정도?

  요즘 싸니까 궁금하면 하나 사서 펴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긴하다. 아이코스보다는 맛이 순함!

 

* 폴라에디션 귀여움 흰색임. 



2019년 01월 5일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샤오미 미패드4 구입.


24,,000엔정도... DHL로 배송되어 1주일만에 받아본 듯 하다. 램 4기가 저장장치 64기가, LTE모델.

(광군절에 미친듯이 싸게 산 사람들이 많은 것 같긴 하다.)


사실 LTE는 전혀 사용하지 않을 것 같지만 그냥..샀다. 혹시 언젠가 쓰겠지 싶어서.


* 사기 전에 염려했던 넷플릭스 HD화질은 불가하지만, 보는데 정말 전혀 지장이 없다. 그냥 화질 괜찮음..

패드 음질도 좋다. (옛날에 샀던 CHUWI 패드는 스피커가 쓰레기였는데) 샤오미 미 패드는 전체적으로 굉장히 좋음.


*유튜브도 괜찮다.


*위젯 설정이 약간 귀찮다. 안되는 게 있는 것 같기도하고.. 근데 그냥 알람용이랑 넷플릭스 유튜브 용이라서 크게 신경 안쓴다.


*미디어 용으로 고려중이라면 그냥 사면 된다. 굉장히 괜찮다. 돈 값 함. 괜히 오래 망설이지말고 하루라도 빨리사서 빨리 쓰는게 나음.


*구입 전에 망설이게 만들었던 고속충전따위 솔직히 필요없다. 집에서 쓰는거 아닌가? 집에서 쓰지 않더라도 미패드 배터리 하루종일 간다. 미친 하드유저가 아닌 한 밖에서는 폰도보고 태블릿도 볼건데... 무슨 그런 고민을..


책 읽기도 좋을 것 같은데...? 일단 1주일 사용결과 대만족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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