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9시에 아자부주방역 2번출구 근처에있는 대사관영사부?에서 여권갱신. 2층이다. 입구에서 간단히 짐검사하고 어디로 가라고 알려줌
大江戸線より南北線が近い

아침8:56도착, 09:24에 다 끝내고 나옴. 사람 많지 않았음.
가격은 6300?인가 얼마였다. 엔야스라 그런가? 가기전에 참고한 블로그보다 비쌌다.
집으로 배송비가 520엔. レターパック로 발송해줌. 7000엔가량 들고가면 될듯.
가면 신청서랑 복사기 사진기 다 있음.
귀찮은 사람은 그냥 여권 재류카드 현금만 챙겨가면됨.
복사기도 10엔씩 받더라. 온리현금! 여권용 사진기는 무료임.
한국에서는 4일이면 나오는데 일본은 한국에서 만들어서 배송받는거라 2,3주 걸린다함.
* 6월 5일에 신청했는데 배송 받는건 20-22일 사이일거라 말씀하심. (문제가 없는 한, 6/16에는 영사관에 도착할 거라 말씀하셨다.)

배송으로 신청시 여권을 그자리에서 반납하기 때문에 그 사이엔 출입국이 안됨. 나가야할 것 같으면 가반납 신청서 작성 후 대면교부로 해야함.

*추가
6월21일에 레터팩으로 배송받았다.
구여권도  구멍 뚫린 채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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