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 도착 후, 수속을 마치면 1층으로 나오게 됩니다.
아무데나 좋으니까 정면에 보이는 문으로 나가서, 5번 승강장으로 가면 우메다 행 리무진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우메다 역, JR 오사카 역에 가장 가까운 위치는 신한큐호텔. 캐리어를 맡길 때 아저씨가 어디까지 가냐고 물어보면 신한큐호테루! 하면 됩니다.
[짐 (캐리어) 맡기고 나서 주는 티켓 버리면 안됨. 캐리어 찾을 때 줘야 함.]
5번 승강장 바로 근처의 티켓머신에서 티켓을 사면 됨.
우메다로 도착하여 우메다에서 돌아올 사람은 왕복권을 사면 됩니다.
14일 이내에 유효한 티켓으로 왕복 2760엔.
배차 간격은 15~20분.
우메다 근처가 숙소이거나 우메다에서 다시 돌아올 예정이면 그냥 리무진 타는게 가장 편합니다. 간사이공항에서 신한큐호텔까지 50~60분가량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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